기아가 3년 만에 전기차 EV6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EV6는 기아의 최초 전기차로 지난 2021년 출시된 이후 3년 동안 세계 누적 판매 21만 대 이상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아는 이번 개선 모델에 새로운 외관과 차세대 배터리를 적용했지만 가격은 동결해 상품 경쟁력 확보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51415341014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